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고찰
<출처: 부동산통계정보>
생활형 숙박시설(생숙)은 2012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주거와 호텔의 결합 그리고 수익형 부동산의 활성화라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주거와 숙박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다양한 문제를 야기해왔으며 특히 당국의 4번에 걸친 정책 변화로 불안정적인 이미지를 가져 왔습니다. 또한 실거주가 된다는 잘못된 분양상담으로 계약 취소 소송이 빈번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 현재 주거용으로 30일 이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생숙은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음.)
거기에 더해 많은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자들이 일정한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한 분양업체는 연 7-8%의 수익률을 보장한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실제로 운영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수익률 보장이라는 약속을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생숙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관리비가 높고,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시설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며, 대부분의 생숙은 수익률이 낮아 투자 리스크가 높은 편입니다.
하워드존슨 &데이즈스위트 호텔 인천에어포트의 차별점 및 특장점
이와 같은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하워드존슨 &데이즈스위트 호텔 인천에어포트는 다른 생활형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초기 기획단계서부터 주거를 위한 호텔이 아닌 호텔 운영을 위한 생숙이었음: 4성급 호텔의 중요한 시설인 제대로된 호텔 로비, 연회장, 다이닝시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777대의 주차공간 등을 갖춤(생숙 관련 4번의 법률 변화에 영향을 받은 적이 없음)
2. 세계3대 인터내셔널 호텔 체인인 윈덤호텔 계열인 Howard Johnson호텔과 Days Suite Hotel의 체인점 호텔로 주거가 아닌 투숙용 숙박시설에 완전히 부합됨.
3. 이미 2017년부터 7년간 운영을 해온 호텔이기에 가상의 수익이 아닌 그동안의 운영 데이터에 의한 수익률 보장이 가능(1년간 연수익률 최저 7%보장)
4. 압도적 위치: 인천공항 근처에 위치하여 공항 이용객들에게 매우 편리. 공항전철 운서역 바로 앞 초역세권 호텔(인천공항 10분, 홍대 40분).
5. 안정적 운영 및 수익: 18개 외국 항공사 호텔 사용 계약(스튜어디스, 파일럿들 상시 280-300호실 사용),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완공으로 공항 이용객 연간 7천만명에서 1억명으로 증가 예상(숙박비 상승요인으로 수익률 증가 예상)
6. 파격 재분양가: 원분양가 대비 36% 할인- 새로운 분양자들의 상대적 수익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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